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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녹색환경 포럼 김시약 이사장 신년사

새로운 2021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다수의 백신개발과 치료제까지 희망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암울했던 2020년을 보내고 새롭게 희망을 내다보며 2021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에 압도되어 1년 내 전 세계가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고통의 한해였습니다. 모든 산업이 정체되어 버리고 출구를 찾지 못해 방황했던 해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2021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다수의 백신개발과 치료제까지 개발되었다는 낭보가 있어 희망을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모두에게 새해 새 시대에 대한 기대와 도전의식이 새로워지고 새롭게 살아날 수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변해야하고 그 변화위에서 다시 새로워지고 새롭게 일어 서야합니다.
2020년의 코로나19는 인류에게 엄청난 고통과 폐쇄적인 아픔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 세계가 흥청망청 물질만능 적으로 치달아온 잘못을 수정하라는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였다고 저는 해석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그대로 나아가서는 세계가 돌이킬 수 없는 위기로 빠져 들것이란 것을 강력하게 깨닫게 한 것입니다.

새해부터는 코로나에 대한 대책도 대책이지만 모든 삶에 대한 태도와 방식에 대해 점검하고 새롭게 모색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사이 만연되어온 편의주의 적이고 낭비적인 생활방식에서 일부 고통이 따르더라도 과감히 돌아서야합니다. 
상당수 복고적인 자연회복주의로 유턴해야합니다.
코로나가 소위 선진국에서 더욱 창궐했던 이유를 우리는 유념해야할 것입니다.

먼저 정부는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과감히 시행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성장의 과실이 어떤 패턴으로, 누구에게 돌아가게 하느냐 그리고 이를 정치적으로 어떻게 활용해 먹느냐가 주 관심사였다면 이제부터는 항구적 생존방식 그 자체가 모색되어져야할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젠 분배방식에만 이전투구 할 시기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생산과 아울러 산업전반에 에너지절약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낭비요소가 없는지 살펴야할 것입니다. 일회용으로 낭비를 조장하는 산업이 산업생산 전반에 너무나 다양하게 발달하였고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모든 생활패턴이 편의주의 적으로 흘러 물질소비가 커졌습니다.

어쩌면 초정보화 시대에 우리는 다시 지나간 70년대의 근검절약을 강조하던 시대정신으로 재무장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전 국민들도 새해에는 정부와 코로나만 탓할 것이 아니라 모두가 보다 새로워져야 할 것입니다. 일정부분 모두가 변해야하고 각자가 해야 할 몫을 해야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폐기물이 넘쳐납니다. 쌓을 곳도 없어요. 재활용도 그렇게 용이하지 않습니다. 정부만 탓할 일입니까? 전 국민의 인식전환과 참여가 참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2021년을 희망의 새해로 만들어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녹색주의로 재무장하여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보람 있는 한해가 되게 합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녹색신문 발행인겸 (사)녹색환경포럼 김시약 
  • 글쓴날 : [2021-02-21 19: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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