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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으로 봄 과수원 생태 시계 빨라져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과수원 생태 시계가 빨라짐에 따라 꽃 피는 시기가 지난해보다 5일 정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봄 기상자료 분석 결과, 꽃이 활짝 피는 시기는 경남 거창이 410일로 제일 빠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같은 분석은 올해 2월과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됐으며, 4월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른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과일나무의 꽃 피는 시기가 전반적으로 빨라지는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동혁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장은 기온 변동이 큰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과수농가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글쓴날 : [2021-04-06 14: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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