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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제 모바일 서비스 개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국민들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인 탄소포인트제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2009년부터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하고 있는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로, 지난해 기준 약 193만 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에너지(전기·가스·상수도) 절감 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실적만큼 포인트(인센티브)를 적립하여 현금 또는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공단은 기존 PC에서만 접속이 가능했던 탄소포인트제를 국민들의 온실가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개인 감축 활동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활용 가능한 ‘탄소포인트제 누리집 반응형 웹(모바일 서비스)’을 구축하였다.
참여자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하여 월별 에너지 항목별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반기별 온실가스 감축량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배출량에 따른 동일세대(거주 인원이 같은 세대) 중의 순위 확인으로, 자발적인 가정내 온실가스 감축 활동 성과 확인이 가능하다.
  • 글쓴날 : [2021-06-07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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