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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과 공존의 길…제2회 멸종위기종의 날 개최

▷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정일인 4월 1일 기념, 우수연구상 시상 등 각종행사 진행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41일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내 생태교육관에서 '2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멸종위기종의 날'198741'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정*했던 날을 기념하고 멸종위기종의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선포되었다.

* 1987년 당시 '환경보전법(1991년 환경정책기본법 제정으로 폐지됨)'에서 '특정야생동식물('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명칭 변경)을 지정

올해 기념식은 홍정기 환경부 차관, 안호영 국회의원, 윤종수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이사의 영상 축사와 함께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우수 연구상 시상, 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시상,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제도' 표시(마크)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우수 연구상에는 대청부채(멸종위기 야생생물 II) 인공증식 기술을 개발한 한택식물원과 독미나리(멸종위기 야생생물 II) 대량증식 및 서식지를 조사한 신구대식물원이 선정됐다.

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에서는 제주 신광초 김단아 학생의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희망의 숲을'이 상상그림 부문 대상으로, 용인 매봉초 김윤찬 학생의 '대한민국, 생명의 다양성을 지켜내다'가 상상뉴스 부문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제주 신광초 김단아 학생의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희망의 숲을'이 상상그림

  • 글쓴날 : [2022-04-01 1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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