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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날씨, 식중독 발생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른 무더위 등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10 ~ ’19, 합계) 식중독은 총 3,101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67,27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식중독은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여름철(6~8)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특히, 6월은 여름의 시작으로 기온이 높아지고, 장마 전 후덥지근한 날씨 등으로 습도도 높아, 식중독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지만, 한여름보다는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쉬워 식중독 위험이 높다.

6월에는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의 11%(327), 환자 수의 12%(8,162)가 발생했다.

 

  • 글쓴날 : [2020-06-17 15: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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