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여정
이 세상 모든 것이 어떻게 해서 오늘날과 같이 되었으며 우리는 어디에 위치해 있고, 이 모든 것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제임스웰 우주망원경으로 새로잡은 놀라운 창조의 기둥(Pillars of Creayion:이미지)
우주, 지구, 생명, 인류의 진화에 우주의 여정을 할 수가 있는 곳이 있다면......?
이에 대한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하늘을 만나는 곳으로 바로 2015년 아시아 최초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군의 밤하늘이다.
영양군 수비면 수하계곡 왕피천 유역 자연경관보존지구 일부 지역을 포함하여 반딧불이 생태공원 일대 3백9십만㎡가 국제밤하늘협회(IDA)로부터 2015.10.31.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IDS Park)으로 지정된 이곳 천문대는 요즈음 관광객이 늘고 있어 우주관광 해설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 영양군은 2022년 영양군 밤하늘해설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반딧불이 생태체험 마을 특구지역과 왕피천 유역 자연경관보존지구 일부 지역을 포함하여 아시아 최초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에 영양군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에 따라 천문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도 늘어나고 있어 영양군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밤하늘 해설사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와 천문학에 관심 있는 주민들과 은퇴 공무원, 그리고 천문학에 관심을 갖은 분들이 '밤하늘해설사'가 되고자 지원했다. '밤하늘해설사'가 되고자 하는 교육생들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강의를 받고 영양을 찾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밤하늘이 보호되면서 수 많은 별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봉사단체로 출범하고자 하는 것이다.
강의 실습중인 A씨는 천체망원경으로 보석같은 토성의 선명한 띠 모습을 보고는 감탄사를 연속적으로 내 뱉으며 "앞으로 영양군을 찾는 관광객들과 가족이나 학생들에게 밤하늘 해설사로써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은 기분이 들었다"고 하고 앞으로는 '밤하늘해설사'로 우리 별 지킴이가 되겠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한다.
(밤하늘해설사 과정을 교육받고 있는 수강생들)
경북 영양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졌지만 안타깝게도 관광지로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지역이다. 1960~1970년대만 하더라도 영양군은 6~7만명의 주민이 살았으나 2022년 10월 현재는 읍1, 면사무소 5곳으로 나뉘어져 16,000명 남직 주민만이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적은 인구가 사는 곳이기도 하다. 영양군은 안동, 청송 등에 둘러싸인 분지로 깊숙이 감춰져 있어 6.25전쟁 때도 인민군들도 들어오지 않았을 정도로 내륙의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영양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천문동호회원들이 포착한 은하수를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영양군은 1만 6천여명 정도만 사는 작은 도시에 불과하다보니 영양에 대한 지역 이름을 부르는데 에피소드가 여러 개가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깊어 입에 붙지 않은 탓에 영양에 와서도 영암, 또는 양양이라고 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고추하면 영양이라는 발음이 정확해지는 신기한 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사과하면 청송과 영양이다 청송과는 이웃이다.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원치복 회장은 양양군 최초로 "밤하늘해설사"가 되셨으니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우주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꿈꾸고 성장 하도록 수고를 부탁하고 있다.)
영양군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기 시작한 것은 우리나라 여성 최초 식품조리서를 후손들과여성들이 쉽게 읽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로 정리한 책인 '음식디미방'이 발견되었고 2015년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면서부터 관광객들이 찾아오기 시작되었다. 또한 이 작은 동네가 우리나라에서는 흔치않은 봉감모전오층석탑(국보 제187호)이 국보로 되어있으며 '화천리삼층석탑'과 '현리삼충석탑'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숨은 볼거리는 삼지리모전석탑등이 있으며 그외 유적과 고적, 고택들이 있어 영양군은 상당한 볼거리들로 가득차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교통편이 불편한 관계로 찿아 오는데 상당한 시간이 투자되지만 죽기전에 와봐야 할 명소가 많은 곳이다.
그 동안 영양군은 코로나19로 줄어들었던 관광객을 점차 늘려가면서 더 나은 서비스 위한 일환으로 '관광해설사'에 이어 '밤하늘해설사'를 양성하여 양양군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여 영양군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한 것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밤하늘해설사'는 아시아 최초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군의 밤하늘을 지역민 참여를 통하여 홍보함으로써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 한다.
밤하늘해설사 양성교육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유일한 '밤하늘해설사'이니 "영양군과"과 "반딧불이천문대" 를 방문하거나 관광 온 일반인을 대상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밤하늘해설사양성교육에 참여한 최강순(58)씨는 "단전 호흡를 하는 사람으로서 천문학을 공부하는 기회을 얻어 기쁘고 조선 건국초에 선조들이 천문학을 알고 '천상열차분야지도'도 만들었다는 것을 보고는 놀랍다"고 말하며 '앞으로 별자리를 알아가고 천문학 공부을 더해서 영양군을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반딧불이해설사가 되겠다" 한다.'"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여름철 밤하늘의 별과 함께 자연에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천체관측장소이다. 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하여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달 관측이 가능하다.
[영양군 반디불이천문대 생태공원 경북 영양군 수비면 반디불이로 227 홈페이지 www.yyg.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