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환경공단, 설 맞아 위문 활동과 헌혈증 기부로 온기 전달
  • 13일,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과 성금 등 4,000만 원 상당 전달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임직원의 ‘천미만미’ 활동을 통해 매월 모급된 성금과 설 명절 따뜻한 나눔을 위한 추가 성금 모금을 더해 추진됐다.

    아울러 공단은 지난 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400매를 기부하며 생명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생명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공단은 지난 10년간 총 4,000매 이상의 헌혈증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으며,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 지원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2-13 15:45]
    • 녹색신문 기자[ann7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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