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 모래태풍... 중국은 황사... 한국은?
  • 최악의 황사 베이징 유령도시로 몽골은 수 백명 이상 실종및 사망
  • 중국 베이징 황사는  10년 만의 최악 황사…유령도시로 변한 베이징
    몽골 기상환경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부터 몽골 내 많은 지역에 강한 모래폭풍과 눈보라가 몰아쳤고 서부와 중부, 남부에서는 풍속이 초속 18미터에서 34미터로 측정됐습니다.

    몽골 모래폭풍 영향탓으로 어제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북부 지역에 10년 만의 최악의 황사가 몰아닥쳤다. 
    몽골에서 발생한 강력한 모래폭풍은 찬기류를 타고 남하해 이날 15일 새벽 중국 베이징 등 북부지역에 도달한 황사는 베이징과 북부 지역을 강타 15일 심각한 황사가 발생해 올해 첫 황사경보가 발령됐다.

    꼬리를 물고 있는 차들은 가려는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고 도로 옆에 서 있는 빌딩들은 흐릿할 뿐, 그 형태를 숨기고 있다. 마치 유령 도시로 안변했고 태양은 먼지에 질식된듯 하다.

    고층 건물 들은 황사로 인해 형태를 구분하기도 어렵다 예고없이 들이닥친 황사에 자동차는 먼지로 표면을 덮였고 시민들은 집밖을 나가지 못하고 있다.

    베이징 시민들은 "세기말이 온 것 같다"고 한다.

    이번 황사는 중국 위쪽의 몽고 남쪽 지방에서 시작돼 남쪽으로 내려왔다.

    시뻘건 모래가 시야를 완전히 가려버리는 공포 속에, 태풍과 같은, 초속 30미터가 넘는 모래폭풍은 주택을 파괴했고 도시는 전기가 끊기기까지 했다.

    중국 기상대는 이번 황사가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황사 가운데 가장 강하고 피해 범위가 넓다고 밝혔습니다.
    (황사전과 비교된 빌딩사진)

    16일부터는 한국에도 영향을 받게될것이라고 기상청은 발혔다 

    중앙기상대는 "북쪽 찬바람의 영향을 받아 15일 오전 8시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신장자치구, 네이멍구자치구, 헤이룽장성, 지린성, 랴오닝성, 허베이성, 베이징 등 일부 지역에 황사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북풍울 타고 우리나라로 유압돠면서 많은 미세 먼지와 황사가 동시에 생겨 많은 피행와 건강을 우려될것이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몽골 남부 돈드고비에서는 12일 밤부터 발생한 모래폭풍으로 최소 341명이 실종되고 6명이상이 숨진것으로 알려졋다 실종자 대부분이 유목민이라며 실종자 수색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 글쓴날 : [21-03-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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