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박지원 후보(전남 목포)
3대 전략산업 육성
3대 행복도시 위해
7대 권역별 맞춤형개발
목포에서만 내리 3선(18대~20대)을 하면서 7조원 규모의 국비예산과 국책사업을 유치한 성과를 앞세운 민생당 박지원 후보(전남 목포)는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김대중 대통령을 보필해 국가기반을 닦는데 큰 공을 세웠고, 목포에서만 3선을 하신 원로이신데 4선을 하려고 출마했다. 이번에 꼭 4선을 하시려는 큰 뜻이 있는지?
우리나라 고사에 끝까지 가지 않으면 처음부터 가지 않으니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저는 선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포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할 일들이 있고 매듭을 지어야 할 일들이 있어 나왔다. 목포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서남해안 최남단의 가장 의미있는 지역이고, 전통적인 해양도시로써 자리매김을 할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임기 중에는 목포시의 재정이 취약하므로 도시로써 성장하려면 예산이 확보돼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어야만 되겠다고 판단하고 우선적으로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SOC 예산을 국비로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그래서 6조원 규모의 SOC 국비예산을 확보해서 ‘더 가까운 목포’, 목포를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임기 중 목포대교와 천사대교가 개통되었고, 호남선 KTX 2단계 사업과 목포~보성 간 남해안철도 건설사업이 재개됐다. 또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도 이뤄졌다.
실제 확보했었던 국비예산은 얼마나 되나?
목포신항과 북항 등 항만 개발에만 국비예산 총 6,676억 원을 확보했었는데 총 7,092억원 규모의 공공기관 및 국책사업을 유치했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해양경찰서부정비창국립 수리조선소, 수산식품수추단지, 해상풍력 지원항만 및 배후단지, 서남해안 관광도로(국도77호선), 4대 관광거첨도시 사업 등 ‘목포시 5대 국책사업’을 유치해 총 1조원의 국비를 확보했음은 우리목포의 자랑이고 저 개인에게도 큰 기쁨이다.
이번 선거에서 내세우시는 대표 선거공약이 무엇인지?
저는 앞에서 설명하였듯이 이미 이룬 성과와 확보한 예산의 바탕 위에서 또 더한 국비를 보완해 가며 ‘목포발전 3‘3’7전략’을 추진하려고 한다.
목포발전 3,3,7 전략이 무엇인지?
목포시 발전을 위해서는 ‘3대 전략산업인 관광, 수산식품, 에너지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 문화, 안전의 3대 행복도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7대 권역별 맞춤형 개발’을 추진하려는 것이다.
‘목포발전 3‘3’7전략‘을 달성해 미래가 기대되는 목포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표 공약이외에 앞으로 달성하여야 되겠다고 내세우시는 다른 공약도 말씀해 주시지요.
먼저 국립목포대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유치하고 코로나 수당(긴급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100만원 지급을 반드시 관철하고, 전남 대통령으로 민주정권을 재창출해 ‘더 큰 목포’, 50만 목포신안시대를 열겠다.
이외에도 박물관식 목포역사 건립 및 역세권 개발, 앞 선창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북교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지정, 청년예술인마을 조성, 국제 수산식품엑스포 유치, 목포청춘광장 조성, 심향천을 청계천 식으로 친환경 개발로 하기위한 계획 등 크고 작은 해야 할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