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미래세대 세션 기후위기 막기 위한 미래세대 목소리 세계 정상들에 전달
  • 세계 35개국 100여명 청년, 기후위기 막기 위해 1개월간 집중토론
  • 외교부와 국가기후환경회의는 ’2021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를 5월 29일(토)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개최했다.
    2021 GYCC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미래세대 특별세션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 덴마크, 콜롬비아 등 35여개국 100여명의 청년·청소년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금년 행사에서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환영사,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 그리고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의 축사가 있었다.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사회는 미래 지구의 주인인 미래 세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하면서 “청년들이 용기 있게 행동한다면 기후변화 문제 해결은 좀 더 빨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프레데릭 왕세자는 영상축사를 통해 “각지에서 청년들이 푸른 미래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에 고무됐다”라고 하면서 “청년들은 더 나은 미래를 누릴 자격이 있고 그 미래를 쟁취하라”라고 했다.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는 “청년들은 미래세대를 대변한다”고 하면서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해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행사의 미래세대 목소리는 ‘P4G의 5개 주요분야’와 연계해 ▸도시/생활 ▸산업/농업 ▸음식 ▸해양/강 ▸플라스틱 ▸육지/숲 등 6개 분야에서의 “버릴 것 안 만들기(ZERO WASTE)”에 대해 약 2개월간 온라인 논의와 현장에서 집중토론을 거쳐 합의된 것이다.
    ‘2020 청년제안 프로젝트로’는 지난해 청년제안으로 제시되었던 12개중 반려견 배설물 자원화 등 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제안 3개가 발표됐다.
    ① 도시·생활(Depoorator): 반려견 배설물 자원화, ②먹거리(TACO2): 식단을 위한 개인 맞춤형 디지털 플랫폼, ③지속가능라이프(Hero2Zero) 쓰레기 및 재활용 솔루션 등이다.

    이필수 기자
  • 글쓴날 : [21-06-2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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