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조상님을 모시고 있는 산소의 관리가 고민이 되는 시기이다. 특히 산소에는 대부분 잔디가 깔려 있어 잔디의 관리가 쉽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해승바이오(대표이사 백재봉)의 무해한 화학비료와 농약대체 제품이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승바이오의 제품인 쓰리고 PU-100은 독성물질이 들어있지 않아서 안전하며 연 2~3회의 관리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쓰리고 PU-100은 식물 생육에 필요한 무기질, 미량원소를 함유하고 잔디의 영양분을 빼앗는 잡초의 생장 억제 및 제거 기능을 한다고 한다.
㈜해승바이오 백재봉 대표이사는 “잡초 제거의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미세조류를 함유를 통한 잔디 생장 촉진 및 영양분을 공급한다”고 말했다.
쓰리고 PU-100과 자바수 PU-300은 해양원자재의 무기질과 미량원소, 미세조류를 이용해 영양분을 공급하여 잔디 생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잔디의 영양성분을 빼앗는 잡초를 제거함으로써 잔디가 더욱 풍성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기존의 화학성 제초제와 비교했을 때 인체에 무해하고 관목에도 피해가 없으며, 잎에만 닿아도 뿌리까지 고사시키는 효과가 있다.
쓰리고 PU-100이란 잡초는 없애고, 잔디는 살리고, 효과는 빠르고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해승바이오 제품은 기존 제초제의 제초기능과 차별화된 원리로 유해성 화학 제초제의 대체용품이다. 해승바이오는 벤처기업 등록, LOHAS를 통한 친환경 인증 취득 ISO 품질, 환경 인증 취득, 미세조류 배양 특허 1종, 잔디관리제 제조 특허 1종(출원), 제조공정 관리 프로그램 5종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인하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이전으로 미세조류 배양을 통한 식물 영양제 공동개발, 미세조류를 함유한 친환경 식물 영양·보호제 제조공정 개발, 진드기 기피환경 제품 개발을 함께 하고 했다.
김시약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