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에서 지급 김양식 수확철 성수기
  • 고흥군 발포항를 다녀오다


  • 고흥군에 떠오르는 아침바다
    https://www.youtube.com/watch?v=TaqLnDEGIwc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발포항(鉢浦港, Balpo Fishing Port)은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에 있는 어항이다. 김생산지로 유명한 항이다. 1991년 3월 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개발청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관리청은 고흥군이다.
      
    하차를 기다리는 김양식 선박들 발포항을 가득메우고 있다


    고흥군 발포항 전경

    발포항은 예전부터 수군의 요충지였으며 포구로써의 이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기록되어 있다.[1]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는 조선시대에 '발포진성(鉢浦鎭城)'이 자리했던 마을이다. 발포진성은 육지의 군관생활만 해왔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36세 때인 선조13년(1580년)에 발포만호로 부임해와 수군 지휘관을 처음 맡았던 곳이기도 하다.

    공사장에는 있을 법한 거대 기증기가 쉴틈없이 돌아가고 있다

    어마어마한 김밥? 김밭? 김바다?

    2중 3중으로 말딛을 틈도 없이 김을 하차하는 선박들로 가득찬 발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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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포리는 1914년의 행정구역 폐합 당시에 발포진성 안에 있는 마을이라 해서 '내발(內鉢)이라 개명되었다가 1996년에 본래 지명인 발포로 다시 바뀌었다. 발포항은 199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기본시설계획은 1992년에 수립되어, 1997년 기본시설이 완공되었으며, 2002년 오동도방파제 실시설계를 실시하여 2004년 완료하였다.
    발포항 한쪽켠에는 발포역사체험관이 있으며 임진왜란 당시 발포항이 주요 거점임을 알리고 있다
  • 글쓴날 : [22-02-1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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