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부실운영 드러나 사단나는 아동문학단체 실태
  • 사단법인 OO아동문학단체 협회 이사장 잘못했다면서 모르쇠로 일관 묵묵부답
  • 사단법인 단체는 법인의 의거 운영되어야 하는데 한 아동문학단체는 개인적으로 운용, 파행을 거듭

    3년이 지나도록 개선의 여지가 없어 회원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는데도 현재까지 회원회비, 운영비 등, 수천만 원이 오가는데도 회계기록 조차 없고 협회 이사장 개인통장으로 받거나 또는 통장거래 없이 현금으로 받아 운영에 있어 개인과 법인 구분없이 사용된다.

    법인 운영기록도 보존하지 않았기에 회계장부 하나 제대로 만들어진 것이 없다.

    이렇게 하기를 3년째, 투명하게 회계장부를 공개해야하는데 이를 공개하지도 않아 협회 k이사가 잘못된 운영에 지적하자 협회 이사장은 그때마다 다른 법인 문학단체들도 그렇게 운영한다며 이에 대한 간섭을 받지 않으려고 회피하고는 “법을 몰라 잘못했다” 하면서도 현재까지도 모르쇠 일관하고는 지금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 “확인코자 관련 기록을 요청하였지만 협회 이사장과 사무처 실장은 같이 공간에 있으면서도 그런 내용은 물론 정리된 것이 없다”고 한다

    사단법인 00아동문학 단체는 '아동문학00회'명으로 2019년까지 개인단체로 운영해오다 협회 K이사가 나서 아동문학 보존ㆍ계승ㆍ발전을 위해 2019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허가를 받아낸 최초 문학단체이다. 그러나 사단법인 설립후부터는 법인운영에 의거 경영되어야 하는데 협회 이사장이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비리에 연루되거나 한 것은 알 수 없으나 각종 법인 운영에 관한 법률위반을 어기기에 정상적 운영을 위해 지적을 하고 시정을 해야 됨을 알렸고 그 해결 방법까지 알려주었지만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3년 동안 이어지고 있고 그때마다 협회 이사장은 "시정하겠다! “ 하면서도 현재도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

    개선 의지도 없고 고쳐지지 않아 이를 고소, 고발하기로 하고 주무관청에 보고서 제출 준비

    또한 사익적인 형태나 사견으로 법인 운영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 이를 4년차 되는 동안 단체경영에 맡은 이사장에게 매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K이사는 나서서 법인운영을 잘못하고 있으니 우선 시급하게 정리해 주겠다 하였으나 협회 이사장은 이를 거부, 현재까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한다. K이사는 더 이상 묵과하기에는 단체 존패가 우려되어 이대로 방치는 안되고 협회가 발전을 할 수 없다고 판단, 주무관청에 이를 조사게하고 협회 회원들에게도 알려 법인의 운영실태를 공개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콘텐츠 진행 할때마다 수십 번씩 반복 도중하차도록 하거나 돌연 취소를 3년째 거듭

    때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추진하느 k이사는 “협회 창립당시부터 현재까지 들어간 업무 추진비가 수백만 원씩이나 자비로 들여가면서까지 협회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고 시간과 물질적으로 헌신한 것이 모두 무의미 해졌다.”한다.

    협회 발전을 위하여 그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아동문학 회원들이 활동이 저조하여 회원을 돕고 협회의 활성을 위해 여러 콘텐츠를 개발하였다. 그러나 콘텐츠를 진행하다보면 협회 이사장이 가로채거나 돌연 취소하는 등, 수시로 이상 현상도 발견, 일신상 건강에 의문시되어 서명까지 받아가면서 진행하였고 협회 임원 등을 배석시키기까지 하면서 추진하는데도 이어서 약속을 어겨 손실이 일어나면서 무용지물이 되다는 것이다.

    이후에도 수 십번 콘텐츠들를 준비하고자 진행한다고 하였지만 기억조차 못해 모두 말짱 도루묵

    각종 콘텐츠는 협회 이사장의 번복된 발언으로 수 시간 후 또는 수일 만에 취소. 그리고 다시 복구를 번복하다 또다시 겨우 진행하면 도중에 또 중단 통보를 받는다. 서명을 하고도 날벼락 같은 처사에 협회 k이사는 이사장에게 이유를 따졌지만 ‘해명도 없이 그냥 개인적 생각만하고는 책임없는 일로 치부되어 문제가 없다는 듯 지나처 버리고 기억조차도 못하니 과거처럼 되었다.“ 한다.

    이사장으로서 법인 운영자격이 있는지조차 의심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협회 회원 A씨는 “보통 이정도의 문제점이 발견되면 퇴임을 하거나 단체를 운영하지 않는다. 고령의 나이로 협회 이사장 같은 중책이 주어지고 업무 개입해서는 안된다며 기억력 등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 한다. 협회 이사장은 현재 잊혀지지 않는 일들은 법인 이전의 관련행사에만 치중되어 있고 그 이상의 시대적 부흥에 맞는 법인 업무를 볼수 없다고 한다. k이사는 이사장이 이를 알고도 묵인하고자 감추는 모습이 역력하여 K이사는 조심스레이 미국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제40대 대통령 '도널드 레이건'의 결단과 고백을 예를 말씀드리기까지 했다고한다. 그러나 이사장 주변사람들은 이미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감히 말씀을 못드린다고 한다.

    법인설림 공로자

    협회 k이사는 법인 설립 공로자이지만 지금까지 표시를 하지 않았다. 법인 설립안을 제의하고 설립 업무를 도맡아 진행하였고 법인설립에 관한 상당한 경비를 자비로 지출하고 회원들과 친선을 교류하면서 법인설립에 앞장선 지대한 공로자이고 하지만 이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까지도 회원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협회 활동과 운영, 콘텐츠는 혼자가 하는 게 아니라 다중을 위한 일이기에 협회 관계자 참여는 물론 만인에게 공익적으로 제공하고 공개적이어야한다. 따라서 운영 플랫폼과 시스템을 만들어 회의도 하고, 예고하고 문서화하여 진행 중인데도 협회 이사장은 여러차례 약속하고도 번복하기에 이행 차질을 막기위해 “서명하도록하고 약속이행서도 받고 추후 변동은 절대 안 된다.”고 강조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번복, 3년째 거짓말로 이어지고 있다.

    콘텐츠 진행을 하던중에 가로채기

    그 동안 일을 일거하면 ‘아동청소년문학지도사‘ 아카데미 콘텐츠 같은 경우 위 같은 경우를 겪으면서 겨우 힘들게 진행되고 있었으나 협회 이사장은 도중에 갑자기 기획자인 진행자와는 상의도 하지 않고 콘텐츠를 가로채어 단독처리, 개인적 성향으로 진행, 콘텐츠의 취지와 목적과는 멀어지고 의도한 아카데미 강좌의 의제와 뜻과도 무관하게 진행되었다. 기획하고 진행을 한 K이사는 이런 어추구니 없고 황당무계한 충격에 일본으로 도망치듯 여행을 떠났지만 그 책임을 다하고자 아카데미 기간이 끝나기 전에 귀국, 작은 변명이라도 해서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하였지만 이마저 배재시키고자한 협회 이사장에게 항의하여 겨우 짧은 시간에 얻어 취지를 설명할 수가 있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아동문학지도사 아카데미 강좌’는 일회성으로 끝나다.

    이수자에게 비젼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보장을 설명해야 하는데 관련 커리컬럼도 없이 진행한 관계로 이미 수강생들도 알고 있는 기초적인 구전적인 문학강좌만 있었을 뿐 새로운 패러다임의 학문적 가치적 내용은 없었다. 참석한 수강생 모두는 이미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다. 그런데도 협회 이사장의 임시적인 강좌 시간표를 만들어 강의하자 이후 수강생들은 불멘소리를 한다. “비젼없는 이런 지도사 아카데미는 처음”이라면서 겨우 종이짝뿐인 이수증이 전부라면서 사기당한 느낌이다.“라고 한다. 협회 회원 0씨는 “평소 존경하는 분으로 생각해왔기에 묻히고 있지만 언젠가 문제될 것”이라 한다. k이사는 이에 대한 불만들을 듣고는 협회 이사장에게 회원들의 전언을 전하고 해명해야 된다고 하였지만 2년이 되도록 관련된 내용은 언급을 하지도 않았다. 결국 일회성으로 끝나 참여자들의 원성이 들리고 있다

    이사장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답변도 없고 문제가 없는 양 안하무인격이라 한다. 당시 '아동문학지도사 아카데미 강좌'는 민간자격 신청과 동시 진행하고자 하였는데 그나마 묻혀서 물거품이 되었다한다.

    "이사회를 거치고 공개적으로 진행하는데도 어처구니 없는 졸작"이 되었다한다 K이사는 “수강생들에게 반듯이 사과하고 수강료를 전부 돌려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후 K이사는 이후에도 협회 이사장과 관계회복을 하고자 전국적이 규모로 ”한국동시화전“을 기획하고 동시화를 접수하는데 진행도중 위와 같이 지도사 아카데미처럼 가로채이는 일이 또 일어났다. 결국 '한국동시화전'은 도중하차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결국 협회 K이사는 충격과 실망을 안고 더이상 협회 운영에 관여하지 않기로 하고 오지로 여행을 떠났다.

    20년 넘게 보존해온 1,000만원 상당의 도메인 낙장으로 충격과 실망 연속

    위와같은 파행에도 또 다시 협회 이사장과의 만남이 이루어진 K이사는 협회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기 위해 계약하고 진행하였지만 협회의 보존된 자료미비, 내용부실, 약속 불이행 등으로 미루고 동시 다른 콘텐츠도 진행, 협회 스팩쌓기를 진행하는데 같은 일들이 생겨 협회 이사장과 잦은 번복된 부딛침에 심적부담을 갖다보니 잠시 넋을 잃어가고 있는 사이에 헌사하기로 맘먹은 대한민국 어린이 대표 도매인(www.child.kr)을 낙장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였다.

    순간적이지만 이 도메인을 눈독을 들인 다른 사람에게 1,000만원 이상 가치의 도메인이 넘어가 막대한 손실을 봐야만 했다. K이사는 이 충격으로 혈압약까지 먹었다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그 동안 혼자 삮히면서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기획위원회 출범 그리고 이사회도 파행 거듭

    2022년 1월에는 협회 발전과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아동문학 활동을 지원받는 콘텐츠 진행과 '계간지 아동문학세상'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출판과 기획등, 발행을 위임받고 이사장이 집적 추천한 아동문학가를 모셔 ”기획위원회“까지 공식 출범하고 세 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면서도 이를 기획를 잊고 또 같은 일들이 번복되었다. 협회일이 계속 제자리걸음이라 생각한 협회 k이사와 협회 이사장은 협의 2022년 2월 긴급이사회를 열기로 하였다. 이사회는 이에 앞서 보름전에 준비를 했으나 이사회를 고의적이거나 의도적으로 미루다 이틀전에야 문자로 이사회 개최를 알려왔다.

    그리고 이사회는 주제와는 다른게 엉뚱한 내용으로 이사회로 진행하는 일이 벌어졌다면서 “이번 이사회는 위와 같은 일로 열리는 ‘긴급 이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16일 이사회, 2022년 1월 임시총회에서 진행한 내용을 번복, 긴급 이사회를 덮고자 했다. “ 고 한다.

    ”긴급이사회는 그 동안의 잘못 운영된 것을 시정하고 대안을 찾고자 했지만…….“ 그마나 “2022년 계획서”라고 내놓은 내용에는 '코로나19'를 빙자하여 “ZOOM 줌”이라는 온라인으로만하는 '2022년 사업계획서'를 내놓아 미래를 내다보지못해 웃음거리를 만들고 있다“ 한다.

    그동안 협회가 원만한 운영을 못한것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고자 한다 하면서 정작 이사장은 방역 수칙을 위반한 수 십~수 백명이 모이는 문인 관련 행사에는 거의 빠짐없이 다녔다.

    ‘이사’ ‘임원‘ ’협회지부‘ 개인적으로 무작의 작성후 임명, 회비 개인통장으로 입금받아 법률위반 위배.

    협회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법인의 의무와 책무를 법률위반까지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70여명이나 되는 임원을 혼자서 작성 임명하였다한다. 그리고 협회 부이사장 몇 명, 상임이사. 신임이사 수십 명,ㆍ활동도 없는 부서별 임원 임명, 편집위원, 지부임명 등, 지부변경 등, 이사회 총회도 없이 이사장 단독으로 처리했다고한다. 그리고 측근 이사에게만 알리고 이사회를 거쳤다고 하지만 협회 K이사는 "이를 알지도 못하고 통보를 받거나 승인한 적이 없고 이렇게까지 할것이라는 것은 짐작도 못했다“한다. 이러한 것은 법인 설립후 협회 운영책으로 어려움을 있고 달리 수입이 없는 협회는 임원을 무작위 끌어들여 돈내는 “임원“장사를 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회원들은 수백명이라 하지만 그나마 참여와 관심을 갖아준 수십명의 회원들만 있고 이들 모두가 임원이 된것이다.

    회원들은 “협회 이사장은 10만 원 이상 ~ 수십만 원의 회비를 받고 있지만 회원들에게 행사정도만 알려주고 계간지의 받아보지만 내용도 부실하고 같은 계간지 내용이 고정 되다싶은 출연진이고 과거 내용으로 상당히 도배하고 있어 흥미를 잃어 이제는 받아도 읽지도 않고 그냥 서고에 박혀있기만 한다.”고 한다.

    한 임원은 "그 동안 오래전부터 협회소속으로 겪다보니 모든게 혜택도 없이 협회 이사장 마음대로 임원으로 올리고 목 자르고 한다"하면서 원성을 말하고 있다.

    개인통장이 법인통장이다?.

    법인 금전거래는 법인통장 범위내에서 운영되어야한다. 그러나 개인통장으로 거래하면 법률위반으로 법인 취소 건이 해당되며 형법상 형사건에 해당된다. 그 동안의 법인통장이 관리자도 없이 비공개로 관리하면서 개인통장으로 거래되다보니 입출금을 알 수가 없다. “협회 명으로 출판하는 계간지만 보더라도 “아동문학세상”에는 개인명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법인인 협회 명으로 광고하고 모든 행사와 회원들을 참여시키고 진행하지만 회원들은 협회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이사장 개인명으로 입금되고 있어 그 쓰임에는 알 수가 없다“고 한다.

    K이사는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협회 이사장 이 모든 걸 책임진다고 하지만 이를 감당할지 미지수며 무얼 감당해야 하는지도 조차 모르는 상태이며 대안도 없다“고 한다.

    협회는 ”법인 설립 후 지금까지의 입, 출금 기록도 보존되어 있지도 않았고 감사 내용을 이사회에 알렸하나 세부적인 감사도 이루어지 않았다. "한다. 협회 G감사는 ”협회 이사장이 내어준 내용 일부만 확인했을뿐 세부사항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지도 않았고 회계 내용은 알려주지도 않는다“한다. 협회 k이사는 ”결국 협회가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었음을 여실히 증명되니 관련자들도 조사를 받아야 하는 사태도 발생될 수가 있다.”고 한다.

    협회 출범 이후 각종 업무 기록은 전무한 상태로 보여

    “협회에는 법인 활동 기록이 정리되어 이사회와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공지하면서 기록 보존해야 하는데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없을 정도로 묻혀 곪아서 이제는 정리하기도 힘든 상태다. 이를 정리할 직원도 없어 협회 이사장 혼자서 해야 할 몫으로 남겨져 있다“고 한다.

    비영리사업 추진 등록했으나 비영리단체 지원사업신청 하루 남기고 부실 운영 드러나 접수도 못하고 망연자실

    지난 2022년 1월 비영리단체 등록을 마쳤으나 이 역시 협회 K이사가 협회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지원사업에 참여토록 힘겹게 허가를 받아냈다. 하지만 협회 운영부실과 협회 지부 등, 이 자격을 갖추지 못해 지원사업 신청은 무산되었다.

    협회 지부는 지역을 연고로 사무실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나 협회 지부는 대부분이 사무실조차 없다 그리고 사무실 근거지로 지부가 승인되어야하는데 이조차 확인도 하지 않고 연고지도 없이 아무나 지역 지부장을 시키고 지부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 협회 이사장이 무지에서 나온 발상이며 무작위 지부를 선정한 탓이다. 심지여 자신이 지역 지부장, 임원인줄 조차 모르고 역활도 회원들도 상당하다.

    동심세계를 멍들게 하고 약속을 지키지않고 파행을 거듭하는 아동문학단체는 이대로 존재가 가능한가?

    “고의적인지 의도적인지 알 수는 없이만 많은 협회 회원들의 우려와 걱정을 무시하고 있다“고 한다. 협회 이사장에게는 가장 가까이 보필해야 할 측근 임원들이 있다. 협회 이사장이 교사시절에 학교 제자라 하며 협회에서는 이미 알려진바 좌의정, 우의정으로 소문난 선, 후배 사이인 이들 이사를 앞장세우고 논의하고 있다. 그런데 이 또한 이들도 협회 운영부실을 알고 있고 협회 이사임에도 불구하고 이사장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방치를 하고 감싸고 있다”고 말한다.

    이후 또 한차례 협회 이사장과 관계회복을 위하여 개인적인 법인운영에 부실한 부분 개선하고자 기존 단체와 법인을 분리를 약속하고 서명하고는 이사회 개최 통보까지 하였는데 다음날 또 다시 이를 무시하고는 일방적으로 이유도 없이 이사회 취소를 하였다.

    k이사는 이와 같은 내용을 알권리가 있는 협회 회원에게 알리고 조사를 해야 할 진상위원회를 꾸려져야 한다고 한다. 현재까지 일어나는 일들을 회원들의 알권리까지 빼앗을 것 같아 더이상 감출 수 없다고 한다.(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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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2-02-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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