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 원로모임 (1976년 창립)인 일사회(Seoul Eco Club) 48차 정기총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개최
환경분야 원로모임 (1976년 창립)인 일사회(Seoul Eco Club) 48차 정기총회가 2.20일(월) 불광동 한국환경산업기술원 5층 회의실에서 오후 5시에 개최 한다.
이용운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만의 회장 인사, 2022년 사업 및 결산보고, 김민영 감사의 감사보고후 2023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신입회원 인준 등이 있게 된다.
6년간 역임한 이만의 회장(전, 환경부장관)의 후임에는 류재근 박사 (한국교통대 연구교수, 전,국립환경과학원장) 께서 추대될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디지털혁신협회 주영섭(전.중소기업청장회장의"ECS 2030을 통해본 기술 트렌드의 시사첨과 대웅전략" 트강이 예정되어있다.
국내 환경분야에 최고 권위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일사회는 수 명의 전직 환경부 장관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화진 회원이 환경부 장관으로 등용되었다.
글쓴날 : [23-02-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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